Windows Millennium 4.90.2419
사진출처
www.nowntv.com/it/viewer_tx.php?content_num=3499
www.nowntv.com/it/viewer_tx.php?content_num=3704
www.nowntv.com/it/viewer_tx.php?content_num=3726
1999년 12월 15일 이직 기자
아직도 MS는 윈도우98의 차기버젼의 이름을 확정 짓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윈98의 차기 버전(코드 네임 – 밀레니엄)은 이미 거의 완성단계로 접어 들고 있다. 내년 후반기쯤에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 밀레니엄 버젼에 대한 리뷰를 준비해 보았다.
이름은 밀레니엄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혁신적으로 새로운 OS는 아니다. 처음 MS가 계획했던 것은 밀레니엄에도 NT 커널 기반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윈도우2000 프로페셔널과 윈도우 밀레니엄이 같은 것으로 만드려고 했었다.
하지만 작년 갑자기 이 계획을 바꾸었다. 대신 일반 소비자용 버젼은 기존의 윈도우95 커널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정확히 말해서 밀레니엄은 윈도우98SE의 차기버젼이다. 믿건 말건 이것은 집에서 컴퓨터를 쓰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이유는 완전히 새로운 OS를 만들기 위해서 MS의 개발자들이 고생하는 것보다 기존의 버전을 더욱 안정화 시키고, 더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고, 게임이나 오락, 디지털 미디어 같은 것이 더욱 잘 되게 최적화 시키는 것에 노력을 집중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버전은 새로운 OS라기 보다는 더욱 개선된 윈도우98 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Microsoft"s Millennium의 개발 목표
지금까지 보아온 것으로는 이런 전략이 먹혀 들 것 같다. 윈도우 밀레니엄의 첫번째 베타 버전은 윈도우98과 별로 차이점이 느껴지지 않았었다. 단지 사용하기 쉽게 하기위한 새발의 피만한 진전만 있었다. 윈도우98보다 더 안정되게 만들기 위해서 시스템 파일 보호 기능, 자동 OS 업데이트 등 몇가지 새로운 기능만 슬쩍 집어 넣어놓은 수준이었다. 거기에 덧붙여서 새로운 PNP 기술과 게임 메니아와 사진 메니아들을 위한 도구도 들어 있었다.
MS는 윈도우 밀레니엄을 윈도우9x 버전들중에서 가장 빠르고 안정적이게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런 약속들이 지켜질지는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 것같다.
MS에서는 윈도우의 각 버전들마다 캐치프레이즈를 하나씩 붙여서 발표한다. 이번 윈도우 밀레니엄에는 “It Just Works”라는 케치프레이즈를 붙였다. 이것의 의미는 밀레니엄은 현존 최고 쉬운 윈도우이다. 개인용 OS로 홈 유저들이 가장 빠르게 일을 할 수 있고, 이런 속도를 지속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아직까지는 윈도우 밀레니엄이 완벽한 안정성을 갖추었다거나 정말 사용하기 편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제품이 판매될 시점에서는 상당히 사용하기 용이하리라 생각된다. 그동안 MS는 이런 방향으로 초치를 취해 오고 있다.
안정성의 신기원
예를들어 MS는 real mode를 없애 버렸다. 이 real mode라는 것은 옛날 도스용 프로그램을 윈도우9x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 real mode라는 것이 옛날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은 제공해 주지만 윈도우의 안정성에는 엄청나게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했었다.
특히 부팅 시작할 때 많은 문제를 발생시켰다. 이젠 도스용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이것을 버림으로 해서 윈도우는 상당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윈도우 밀레니엄의 최종 코드를 받게 되면 그때 정말 윈도우 밀레니엄이 윈도우98보다 엄청나게 다운이 적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보여주겠다.
밀레니엄에는 또 시스템 파일 보호(System File Protection)라는 기능도 있다. 이것은 중요한 시스템 파일을 실수로 지우지 못하게 하는 기능이다. 이런 파일을 지우려고 시도하면 밀레니엄은 시스템이 다운되지 못하게 하는 이론에 의거해서 자동으로 이 파일을 다시 복구해 버린다.
우리가 테스트해본 결과 밀레니엄은 중요한 dll 파일들을 성공적으로 복구해 버렸다. 그러나 system.ini(윈도우 구성에 중요한)파일은 지우도록 놔두어 30분동안 윈도우를 새로 설치해야 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런 엉킨 것을 부드럽게 풀 수 있다면 시스템 파일 보호기능은 불안정한 베타 소프트웨어 설치 등에서의 위험부담을 없애줄 수 있을 것이다.
예를들어 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했는데 그것이 다른 어플리케이션과 충돌한 경우처럼 시스템 보호 기능이 제대로 작동을 못하는 경우라도 밀레니엄은 백업 솔루션을 제공해 준다.
시스템 복구 도구를 사용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기 전의 잘 작동하는 순간으로 다시 되돌릴 수 있게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시스템 복구가 마지막으로 설치한 어플리케이션을 지우는 것은 아니다. 아직까지는 확실히 안정적이지 못하지만, 이러한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하는 최종 버전에 가면 상당히 안정화 되리라 본다.
안정성에 덧붙여서 밀레니엄은 수많은(?)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을 지원한다. 일반 개인이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맨날 짜증나게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하거나, AS센터에 전화해야 할 필요가 없게 해준다. 예를들어 새로운 <자동업데이트> 기능은 사용자가 인터넷에 접속해 있을 때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한다.
중요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체크해서 다운로드 해서 설치까지 해준다. 사용자는 전혀 관계할 필요가 없다. 만일 맨날 내 PC가 MS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것이 짜증나면, 이 <자동업데이트>기능을 꺼 놓아도 된다.
이제 앞으로는 귀찮게 MS의 업데이트 사이트에 직접 접속해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MS는 밀레니엄 버전을 개인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 끝내주게 만드려고 애쓰고 있다. 특히 중점을 두는 분야가 게임, 인터넷 서핑, 오디오 파일이나 그림 등의 디지털 미디어작업 등이다. 그런 결과 베타2에는 더욱 설치하기 쉽고 사용하기 쉽게 게임과 주변장치(조이스틱에서부터 디지털 카메라까지)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기술이 들어 있다. 윈도우95 USB의 실패를 막기위해 이 기술은 내년 중순이나 그 이후에 대중화 되는 HW와 SW를 겨냥하고 있다.
이런 것은 적절해 보인다. 왜냐하면 현재 인텔 같은 큰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은 몇 개의 표준을 지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 말은 이들 새로운 기술들이 뒷구멍에서 해보는 실험이 아니고, 현실이 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밀레니엄은 ACPI(Advanced Configuration and Power Interface) 디바이스 베이라는 기술을 지원한다. 이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면 컴퓨터에 주변장치들을 쉽게 뺐다 붙였다 할 수 있다. 이런 기술이 적용된 PC나 하드웨어가 시장에 나오기만 하면 케이스 뚜껑을 연다거나 사운드카드나 프린터를 설치하기위해서 드라이버를 수동으로 설치한다거나 할 필요가 없어진다.
밀레니엄은 또 유니버설 PNP(Universal Plug and Play)도 지원한다. 이 기술은 전기밥솥, 냉장고, 선풍기, 에어컨, 보일러 등 비 컴퓨터와 네트워크 장비들을 자동으로 찾는다. 유니버설 PNP(UpnP)의 세계에서는 우리 PC는 녹음기가 플레이 되도록 명령할 수 있고, 동시에 냉장고에게 내일의 쇼핑 리스트를 작성하라고 시킬 수 있다.
아직은 이런 기능을 갖춘 인터넷 냉장고나 스테레오 녹음기 같은 것을 살 수는 없다. 하지만 삼성, 코닥, 샤프 같은 세계 최고의 전자제품 메이커들이 이런 UpnP기능을 갖춘 제품을 곧 출시하겠다고 약속해 놓은 상태이다. 이들 업체들이 실제로 이런 제품을 내 놓을 때 윈도우 밀레니엄도 출시할 것이다.
잠깐만, 더욱 좋은 것들이 많이 있다. 베타2에는 디지털 카메라로부터 이미지를 전송 받아 이상적인 PC 게임 콘솔로 만드는 특별한 기술도 들어 있다. 윈도우 이미지 취득(Windows Image Acquisition)이라는 인터페이스가 그것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여 다른 SW없이도 스케너나 카메라로부터 이미지를 바로 볼 수 있다. 그냥 카메라를 꽂고 이미지를 보기만하면 된다. 호환되는 카메라라면 이미지를 PC로 전송하기 전에 미리보기도 가능하다.
게이머라면 밀레니엄을 선택하는 것이 훨씬 좋다. 밀레니엄의 새로운 어플리케이션 메니저(AM)를 이용해서 한번도 실행하지 않은 게임에서 파일을 제거할 수 있다. 디스크의 여유공간이 없어지면 AM-ready게임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타이틀들을 찾아낼 수 있다.
새로운 게임은 불필요한 파일들을 사용자들의 개입 없이 AM을 사용해서 자동으로 제거할 수 있다. 더 이상 남은 용량이 얼마나 되는지에 신경을 곤두세울 필요가 없다. 여기에다 Direct Input Mapper라는 도구는 컨트롤러들을 설치하자마자 찾아내어 바로 새로운 게임에서 쓸 수 있도록 설치해 준다. 만약 비행 시뮬레이션을 실행시키면 Mapper는 조이스틱보다 스티어 휠이 더 나은 도구라는 것을 알아내고 모든 적절한 버튼들을 설치해 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베타에서는 비디오나 음악 같은 멀티미디어에 대한 더 나은 지원이나 더욱 쉬운 홈 네트워킹 등을 포함하여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물론 현재로서는 그림의 떡이지만. 이런 도구들을 지원하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들은 내년이나 그 후까지 출시 되지 않을 것이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도구모음들을 살찌우기 위해서 할일이 많다. 베타2에서의 약속을 지켜나갈지 앞으로 출시되는 베타들을 계속해서 지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밀레니엄 베타2 시디를 발송했을 때 상당히 놀라운 것을 추가해 놓았었다. Internet Explorer 5.5의 초기 베타 버전이 그것이다. 하지만 아직 함성을 지르기에는 너무 이르다. 이번 버전에서는 외부적인 새로운 기능은 적고, 내부적인 개선만 이루어져 있는 형태이다. 또, 이 버전이 베타이기 때문에 정말 최고의 웹브라우저를 얻기 위해서는 최종 버전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내부적인 개선
Internet Explorer5.5 베타 버전이 나온지 좀 되었기 때문에 설치해본 사람이 좀 될것이다. 설치해본 사람은 별로 바뀐 것이 없다고 투덜거린다. 겨우 눈에 띄는 것이라곤 프린트 미리보기 창 정도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버전은 내부적인 개선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5.5버전에서는 IE5.0의 모든 패치와 업데이트가 적용되어 있어서 더 안정적이고 더 안전하다. IE5.0의 잦은 멈춤과 다른 버그 때문에 짜증내던 사람이라면 이 버전이 즐거운 소식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5.5버전은 많은 새로운 웹 개발 표준을 잘 따르고 있고, 옛날 표준들도 성실하게 잘 따르고 있다. 예를 들어 IE5.5는 DHTML과 Cascading Style Sheet를 강력하게 지원해 준다고 약속하고 있다. 또 W3C의 새로운 SMIL(Synchronized Multimedia Integration Language)언어도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 SMIL(“스마일”이라고 읽는다.)언어를 사용하면 텍스트, 그래픽, 사운드, 비디오 등을 온라인 프리젠테이션에 잘 통합할 수 있다.
아마도 엔드유저들에게는 이 프린트 미리보기 기능이 가장 유용한 기능인 것 같다. 다 알겠지만, 프린트 미리보기 기능은 웹페이지를 프린터로 인쇄했을 때 어떻게 찍혀 나올지 미리 볼 수 있는 기능이다. 불행하게도 이번 5.5 프리뷰 버전은 오른쪽 끝부분이 약간 잘려 나가는 경향이 있다.
아웃룩 익스프레스에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 MSN 메신저 서비스가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한 부분으로 들어 있다. 이 메신저를 이용하면 인터넷에 있는 친구들에게 즉시 쪽지를 보낼 수 있고, 친구들이 접속 여부를 바로 알 수 있다.
이런 기능들이 별로 흥미롭지 못할 수도 있다. 솔직히 크게 나아졌다고 말하긴 힘들다. 지금으로서는 5.01버전이 가장 안정적이고 추천할만하다고 생각된다.
안녕하세요, 반도의 컴덕 컴사람 입니다.
귀찮기도 하고 해서... 네...
대충하고 끝내겠습니다.
...........
일단 작업 관리자로 보면
prcsgin.exe
prcsxkdm.exe
prcsxkman.exe
prcsxksm.exe
svcxkcore.exe
xktmprcs.exe
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권한거부법으로 권한을 거부시켜줘야 하는데....
그냥 귀찮으니 cmd로 다하겠습니다...
cd C:\Windows\Downloaded Program Files\
takeown /f xkv3root /r
하셔서 폴더에 관리자 권한 입혀주고요
사진처럼 icacls 해서 권한 거부들 해줍니다.
그리고 프로세스 닫아주시고
다 닫으셨으면 권한 거부 풀어주시고
날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시작 전부터 친절히 스포...
간만에 깔았더니 설정화면이 바뀌었네요.
무력화 우려 프로그램이 백신...
참 많은 방법들로 시도했나봅니다..
얘들은 cmd 쳤다가 오류나면 더 귀찮으니까....
친절하게 전처럼 프로그램들을 권한거부 해줍니다.
그리고 또 닫아주시고...
권한 풀어주시고...
정 귀찮으시면 everyone 선택하고 제거 누르시고 확인 누르면 더 빠릅니다.
날려주시면 됩니다.
참 귀찮네요.
무력화는 금방인데 캡쳐 저장하는데 시간 많이쓰고
그런데 정작 다른사진들까지 끼워넣었다...
그리고 내일 오후 10시에 도쿄 MX에서 괴물사변 하는거 보러 가렵니다
괴물사변 잼있습니다 꼭보세요 정말 블로그 주제를 바꿔야 하나
처음-끝 사진 : 타나카 군은 항상 나른해
중간 영화 사진 : 영화 레이더스 검 vs 총 장면
xkeeper
xkeeper 삭제
xkeeper삭제
xkeeper 무력화
xkeeper무력화
엑스키퍼
엑스키퍼무력화
엑스키퍼 무력화
엑스키퍼 삭제
엑스키퍼삭제
엑스키퍼 pc 삭제
엑스키퍼pc 삭제
엑스키퍼pc삭제
엑스키퍼 pc 무력화
엑스키퍼pc 무력화
엑스키퍼pc무력화
엑스키퍼 뚫기
엑스키퍼뚫기
액스키퍼
엑스키퍼가드
반도의컴덕
컴사람
반도의컴덕컴사람
아이보호나라 무력화 - 2021년 4월 1일자 (8) | 202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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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가드 무력화 (9) | 2020.02.17 |
안녕하십니까! 아침 힘세고 강한 2021, 만일 내게 물어보면 무력화
...네 반갑습니다. 벌써 2021년의 2월이네요.
많은 사람들의 요청으로 빨리 본문으로 넘어갑니다..
넘어가기 전에 간략하게 설명하면 20년 9월자 무력화 때는 그저 syswow64만 막았었는데 몇번의 패치를 거친지는 몰라도 왠만한건 거의 다 막혀가고 있습니다.
아마 많은 유해차단 프로그램 회사들이 여길 눈팅하는게 100%..
쨋든 오늘도 시작합니다.
일단 간단하게 프로그램에 대한 정리를 하자면 실행 파일은 디지털 서명에 JNESS Inc. 로 서명되어 있습니다.
일단 프로세스를 숨겨주는 파일들이 존재하는 C:\Windows\ 경로 내부입니다. 물론 숨김파일은 해제시켜 줘야겠죠.
얘들이 바로 맘아이 프로그램들입니다. 전처럼 권한거부법을 써줍니다.
저기 old파일 만들어진 것은 현재 실행중이기 때문에 자체방어 중입니다..
...어라라? 안되잖아!!! 새로 dll이 만들어졌어!!! 으아ㅏ아ㅏ아앙아ㅏ
라고 외치겠지만 권한거부는 안하는것보단 낫습니다... 왜냐고요?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네 다 나옵니다.
다만 전처럼 syswow64 접근할땐 무조건 튕구는데요, 이번에는 system32까지 튕궈버립니다.
cmd를 이용해서 접근하려고 해도 1초 실행되고 닫힙니다.
아... 그럼 이제 끝인건가... 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이릅니다.
그랬으면 이 글 안쓰고 있겠죠.
바로 다이렉트로 마우스 오른쪽 해서 속성에 들어가서 전부 권한거부 해줍시다.
그리고 프로세스 끝내기로 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남은 파일들을 삭제해야하는데요, 무력화 했다해도 다시 실행되면 무슨 의미가...
참고로 삭제할 파일들 못찾으시는분들 계셔서 제가 따로 설명해드리면서 가겠습니다.
C:\Windows\ 경로는 바로 스샷보면 나오니깐 별다른 설명 안하겠습니다.
다만 저 위에 njgfkrtuc 파일은 랜덤문자로 생성되므로
2020년 9월 12일 수정 1,816KB 파일인것 확인하고 지우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삭제할때는 권한 전부 풀어주시고 삭제하면 되지만, old 파일 같은 경우에는 계속 이 라이브러리를 추가할 수 없다면서 경고창이 계속 뜨는데 이때는 그냥 껏다가 다시 지우시면 정상적으로 삭제됩니다.
이 와중에 띄어쓰기가 틀렸다 추가할수 X 추가할 수 O 사실 운율을 맞추기 위해서였다 카더라 리듬게임
경로 : C:\Windows\SysWOW64\
삭제할 파일
2015-07-17 오후 3시 55분 수정된 응용프로그램들
각각의 용량
1,066KB
1,103KB
1,703KB
1,090KB
웨이브 파일들. 삭제는 선택이나 저는 삭제하겠습니다.
삭제할 파일정보
2016년 09월 20일 오후 2시 13분 - 응용 프로그램 - 1,580KB
2016년 5월 16일 오전 11시 37분 - 응용 프로그램 - 91KB、146KB、115KB、68KB、398KB
2016년 2월 16일 오후 6시 26분 - 응용 프로그램 - 1,712KB
삭제할 파일 정보
2017년 7월 29일 오전 12시 14분 - 응용 프로그램 - 1,833KB
2017년 6월 2일 오후 11시 30분 - 응용 프로그램 - 64KB
여긴 사진보면 되니깐 생략(...)
삭제할 파일 정보
2019년 10월 11일 오후 10시 58분 - 응용 프로그램 - 499KB
2019년 9월 6일 오전 12시 38분 - 응용 프로그램 - 2,270KB
너무 많아 생략(...)
이것도(...)
그냥 수정된 날짜와 크기 확인하시고 지우시면 됩니다..
전부 숨김파일이니 찾기는 힘들지 않으실 겁니다. 만약 못찾겠다면 속성 확인해서
디지털 서명자가 JNESS Inc. 인것만 지우시면 되고요.
참고로 무력화 끝내고 끄고 켤때 LogonUI.exe 시스템 오류
컴퓨터에 MSVCP100.dll이 없다는 오류창이 뜨실 경우에는
Visual C++ 2010 재배포 가능 패키지를 받아서 설치하시면 해결됩니다.
32비트
64비트
만약 다운로드가 안된다면
32비트
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5555
64비트
www.microsoft.com/ko-kr/download/details.aspx?id=14632
가셔서 다운 받으시고 설치하시면 해결됩니다.
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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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아이5.0뚫는법
맘아이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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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컴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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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i-net
그린inet
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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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도의 컴덕 컴사람 입니다.
벌써 2021년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9월에 마지막으로 무력화 테스트하고 나나깐 열공백배 무력화가 안된다는 글이 있어서 새로 쓰게 되었습니다.
다시 받아서 테스트 해보니까 패치했었네요. 아마도 여기 눈팅중?
그나저나 티스토리 놈들 구에디터에서 사진 못넣게 막아서 강제로 신버전 에디터로 글 쓰는 중...
자 어쨌든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도 적절하게 다시 열공백배를 깔아줍니다.
캡쳐한다고 24초나 써버렸다
자 오늘은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열어주겠습니다.
regedit 치면 바로 나옵니다.
여기서 또 19초를 썼다
무력화 전에 잠시 작동원리를 설명한다면, 경로 C:\WIndows\ 의 파일 vmasvc.exe로
윈도우 서비스 및 레지스트리 편집기에 계속 등록합니다.
즉, 열공백배 관련 값들은 수정하여도 새로고침 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는 것(...)
어차피 서비스 정보와 세부 내용들도 레지스트리 편집기에 저장되니 레지스트리가 한수 위(?)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지? 간단합니다. 레지스트리를 읽을 권한을 없애버리면 됩니다.
레지스트리 경로
HKEY_LOCAL_MACHINE\SYSTEM\ControlSet001\services\vmasvc
로 가줍니다. 가서 vmasvc 폴더에서 마우스 오른쪽 눌러서 사용권한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여기 글을 많이 읽으신 분들은 익숙한 창이 뜰텐데요, 추가 눌러줍니다.
추가 누르면 새 창이 뜹니다. 개체 이름 입력하는 칸에 Everyone 입력하고 확인 눌러줍니다.
네 그리고 만들어진 Everyone 선택하시고 권한들을 거부해줍니다. 그리고 확인해서 저장합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 묻는데 예 눌러주면 됩니다.
그리고 재부팅 해줍니다.
이제 끝났습니다. 이제 열공백배가 시작하지 않습니다.
C:\WIndows\ 가셔서 삭제해주시면 됩니다.
열공백배
열공백배삭제
열공백배제거
열공백배뚫기
열공백배뚫는법
열공백배무력화
반도의컴덕
컴사람
목록은 완료에 따라 업데이트 됩니다.
테스트 할 목록
열공백배
i안심
엑스키퍼(그아넷, 사이트)
맘아이
아이눈
아이보호나라
컴사용지킴이 구버전
열공백배
(일반, 안전모드) 무력화 가능
아이안심
가볍게 권한거부법으로도 가능
아이보호나라
무력화 가능
컴사용지킴이
무력화 가능(잦은 오류발생으로 작동불능? 이지만 무력화는 확인)
엑스키퍼(그린아이넷)
무력화 가능
엑스키퍼 정식판
무력화 가능(무력화 방법 그린아이넷과 동일)
아이눈
무력화 가능
맘아이
무력화 가능
* sysWOW64 접근을 막는걸로 업데이트 된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너무 일찍 일어난거 같네요...
저는 이만 다시 자러가보겠습니다?
참고로 노래는 지박소년 하나코군 OP NO.7 입니다.
생각해보면 저걸 여기에 대입하면 나는 아마네야 츠카사야 츠카사잖아
아마네쿠 코토바 야이바 후리카자시테
지나가는 잡담 (0) | 202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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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 日本!- 0화 : 맘아이 일본방송 [한글자막] (0) | 2021.03.06 |
열공백배를 깔아보자 (1) | 2020.01.18 |
이번에는 그아넷 엑스키퍼다! - 한번 깔아보자. (5) | 2019.06.29 |
엑스키퍼편 곧 시작하겠습니다. (0) | 2019.03.20 |
네, 안녕하세요. 반도의 컴덕 컴사람입니다.
정말 간만입니다. 벌써 2020년도 3분기인데요, 문제는 이 티스토리에 잘 오지 않았다는점(...)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는데 반성하고 있다는 자세를 보이고 있지 못하다는 점에서 반성해야 한다고 반성합니다
그러다가 나무위키를 켜 봤는데(...) 나무위키 꺼라
...?
?????
(성공!)
참 그리고 아이지키미 관련해서 댓글 올라오는데 제가 계정이 있지 않는 한 불가능합니다(...)
사실 다른 프로그램 몇개도 정식계정이 아니라 무력화에는 한계가 있고 또 귀차니즘(...)때문도 있습니다.
귀차니즘을 죽입시다 귀차니즘은 우리들의 원수
살려줘요 살ㄹ..<퍼퍼퍼퍽
어쨌든 내일~모래 사이에 열공백배와 그린아이넷 프로그램들 한바퀴 돌고
시간이 된다면 엑스키퍼 무력화도 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 귀찮은데 차라리 내 머리속에 있는 정보들을 알아서 써주는 인공지능을 만들까?
차라리 사람들을 모아놓고 강의를 하자 유해차단프로그램 제작회사에서 잡아간다
살려주세요!!! 으아..ㅅ....
그나저나 제 메일함에는 카카오랑 다음이랑 티스토리랑 일본야후 광고밖에 없더군요...
...
일단 자러가겠습니다.
아마 12시간 내에 다음 글을 올리면 좋겠다만... 저도 일이 넘칩니다.
에라! 일단 자러가자!
또 봅시다.
최신자 테스트 해야하는데... (0) | 2021.07.26 |
---|---|
시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0) | 2021.03.23 |
2020년에 돌아왔습니다. (0) | 2020.01.18 |
아 글 날라갔네요 (5) | 2019.08.25 |
저 유명(?)해졌네요 (3) | 2019.08.24 |
안녕하세요, 반도의 컴덕 컴사람 입니다.
컴지킴이 설치파일 요청이 있어서 올립니다.
다운로드
https://mega.nz/#F!yAklzDSB!QASS2N2b83l-sCmZO_EEcQ
다운로드 주소에 들어가서 terasetup 파일을 받아 설치하시면 됩니다.
=== 각종 요류 정리 ===
제품설치애러 : 재배포팩 설치중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원인은 "Microsoft Visual C++ 2015 Redistributable (x64) - 14.0.24212" 버전을 설치 할 수 없어서 입니다.
(상위 버전이 존재하거나 할때)
아런 경우에는 제어판에서 해당 상위버전을 제거하신 뒤
다운로드 주소에 같이 동봉된 vcredist_x64.exe 파일을 받아 수동으로 설치 한 뒤 설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기타 자잘한 오류
디스크를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 창 이라던가 그런것들은 제가 해결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냥 불편함을 감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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